요새 기후변화 때문에 온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봄/가을의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고, 태국에서는 4월 22일부터 4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1년 기온이 온화하기로 소문난 캘리포니아 LA에서도 3월에는 눈이 1m가 내리는 폭설이 내리기도 했으며, 지난겨울에 유럽서는 가장 따듯한 겨울을 보냈다고 할 정도로 역대급 겨울 고온 온도를 맞이하기도 했고요. 이 와중에 4월 마지막주인 24일부터 기온이 급속도로 올라가기 시작하여, 스페인 기상청 AEMET에서는 5월부터는 이베리아 반도의 기온이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남부도시 중 하나인 무르시아에서는 4월 최고기온 온도 기록은 2011년 때 측정된 37.4도였지만, 올해 측정된 기록에서는 38.8도가 ..